* 2003년 12월 22일에 실시된 (교장 정차근) 2004년도 학생회장 선거에서 신종래-손민기 후보가 단독출마하여 73.33%(602/821)의 찬성표를 얻어 정부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.

* 2학년부회장 역시 단독출마한 김상현 후보가 53.84%(442/821)의 지지로 당선되었습니다.

* 명신고등학교의 전자투표는 정차근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선생님들의 지지와 도움, 그리고 학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 무사히 끝났으며 총유권자 856명중 총투표자 821명이 참여하여 95.91%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였습니다.


* 다시 한 번, 이 자리를 빌어 도움을 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, 많은 수고를 해주신 정종수 선생님께는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

* 명신고등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드리며, 전자투표로 선출된 학생회장단에게도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.